 종교다원시대의 이스라엘과 한국교회 / 임태수 지음
신국판 / 384쪽 / 14,000원
제1부의 “구약성경의 관점에서 본 종교다원주의와 토착화”는 종교다원주의에 대해 비판 적인 고찰을
한 것이고, “이슬람과 기독교의 갈등의 역사와 화해 평화의 길”은 이슬람에 대한 소개와 함께
비판적인 관점도 제시하고 있다.
제2부의 “구약성경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농업정책연구”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농민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 본 것이며, “구약에서의 민중과 민족”, “이스라엘의 분열과 분단 고착화 과정,
그리고 예수”는 이스라엘 역사에 비추어서 한민족의 분단 극복의 길을 찾아보고자 한 것이다.
제3부의 “성경고고학과 구약성경해석”은 Tel Miqne가 성경에 나오는 Ekron이라는 사실 을 확인시켜
주는 비문이 발견되어 세계를 놀라게 한 고고학적 발굴의 성과를 보고하는 논문이며,
제4부의 “한국 구약학의 회고와 전망”은 한국 구약학계의 현주소를 진단해 본 것이다.
“개역한글판 개정작업 평가(구약)”는 개역한글판 개정작업의 역사의 한 부분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논문이라고 생각한다.
제5부의 “칼 맑스의 요한복음 15장에 관한 신학논문”은 칼 맑스가 17살 되던 해인 1835년에 고등학교
졸업논문으로 쓴 것이다. 이 논문은 칼 맑스가 한 때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으며 그가 어떠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알게 해주는 귀중한 논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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