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구독자에게 알리는 말씀
주님의 은총이 독자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살림』지를 늘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 온 한해, 아니 이제까지 ‘살림’ 발행되었던 지난 모든 날을 돌아보면 독자 여러분들과 귀한 글을 주신 필자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이어져 온 날들이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필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살림』이 1988년 12월 창간이래 오늘까지 계속 발행될 수 있었던 것은 ‘살림’의 문화가 필요한 현실을 동감하며 이 문화의 창달을 위해 독자들께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이었습니다.
이 사랑에 힘입어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살림』은 오늘까지 계속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워, 당분간『살림』을 휴간하기로 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독자여러분과 귀한 원고를 주신 필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됨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빠른 시간 안에 다시『살림』이 복간되어 독자 여러분들의 더 큰 사랑을 받도록, 『살림』의 문화가 다시 꽃피어 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내용과 좋은 글로서 새롭게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리며, 그 동안의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여러 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휴간의 기간동안 독자 여러분들께서, 그리고 이제까지 집필하여 주신 모든 필자 분들께서도 주 안에서 강건,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는 독자 여러분께서 휴간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1. 구독료를 선불하신 독자 중 휴간기간 동안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저희 E-mail로 또는 전화나 팩스로 이름과 연락처, 송금 할 계좌번호 등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mail : ktsi2002@hanmail.net
전화 : 738-3265-7 팩스 : 738-0167
2. 구독료를 2002년 12월까지 미납하신 독자께서는 저희 계좌로 입금 또는
동봉한 지로용지로 부디 납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좌번호 : 국민은행 787-25-0009-716 예금주 : (재) 아우내
다시 한번 휴간하는데 대해 사과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깊은 양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02년 11월 30일
재 단 법 인 아 우 내
한국신학연구소 『살림』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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