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 교회 부속 기관인 '선한사람들'(이사장 조용기) 에서 대리로 근무하다 부당해고 당한 윤병권 분회장이 7월 12일부터 복직하라하여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다 같이 기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아직 복직만 되었을 뿐 근무여건이나 근무부서 및 근로하였으면 받았을 임금등의 문제는 확실하게 매듭지어진것이 아니기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도하며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바랍니다. 아울러 인근에 부당해고 당한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도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기독노조
www.gdnojo.org
,,,,,,,,,,,,,,,,,,,,,,,,,,
*전국기독교회노동조합 성명서
1. 고김선일과 가나무역의 노동자 온누리교회 네 청년에 대하여
온누리교회는 이라크에서 절규하며 온 국민이 마음 아파하는 가운데 처절하게 피살된 노동자 고김선일씨 와의 관계, 가나무역에 죽음을 담보로하는 전쟁 현장에 근무를 온누리교회 “1만 선교사“ 란 명칭으로 파송한 노동자 4명의 온누리교회 청년과의 관계를 밝혀라!
가나무역은 전쟁터에서 목숨을 담보로 교회청년들이 노무를 제공한 만큼, 생명수당 등 정당한 임금을 지급했는가?
아니면 온누리교회 Acts29 선교프로젝트인 “1만인 선교사”라는 미명하에 다른 이라크 진출 업체들 보다 적게 주고(노동력 착취)그 댓가로 Acts29 선교프로젝트를 가나무역이 지원하는 뒷거래는 없었는가?
숨김없이 밝혀 주기를 촉구한다.
온누리 교회는 Acts29 선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천,수원, 대전 등에 문어발식 위성방송 브랜드교회를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무리하게 추진하다 지역교회에 반대와 저항을 받은바 있었으며, 신학적으로 논란을 야기하였던바(온누리교회는 캠퍼스라 명명), 급기야 Acts29 선교 프로젝트는 전쟁터인 이라크에도 교회를 세운 것은 무리한 업적주의라 아니 할 수 없다. 고김선일씨의 보상문제를 정부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50억을 요구하여 이라크에 교회를 세운다는등 많은 네티즌의 빈축과 국민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였다.
온누리교회는 선교지상주의의 폐단을 보인 Acts29 선교 프로젝트를 즉시 중지하고 문어발식 위성방송 브랜드교회인 부천캠퍼스,수원캠퍼스,대전캠퍼스를 지역교회로 환원시켜라!
1. 이명박서울시장과 서울의 부흥을 꿈꾸는 청년연합에 대하여
천만 서울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이라는 지위에 있는 이 명박 장로는 전우주를 창조하고 소유하신분께 새삼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겠다는 것은 그것이 비록 개인 종교적인 것이었다고 해도 공인인 서울시장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다종교 사회에 종교간 갈등을 유발할 부적절한 행위 였음을 지적하며 잘못을 인정 사과할수 있는 용기를 촉구한다.
하나님이 개인에게 주신 사명과 시장에게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를 겸손한 자세로 헤아린후에 지금의 자리 또 앞으로를 생각하는 보다 큰 자리를 염두에 두지말고 오로지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서울시장의 직분을 청지기 정신으로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는 비움의 자세로 기도하는 가운데 사심없는 목민관의 마음으로 임기동안 시정운영과 관리에만 전력하겠다는 개인적인 신앙고백을 통하여 다시금 거듭나는 기독인이자 행정관료가 되어주기를 간곡히 촉구한다.
서울의 부흥을 꿈꾸는 청년연합은 밤새 서울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만 부르면 될것을 기성목사들을 흉내를 내 서울시장을 부를 이유가 무엇인가?
서울의 부흥을 꿈꾸는 청년연합의 지도하는 목사와 이들이 소속한 교회(온누리,여의도순복음,사랑의, 광림등 및 예수전도단, CCC, 인터콥등)목사들은 밤새워 기도한 순진한 청년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것을 촉구한다.
1. 석원태목사의 고김선일 폄하에 대하여
경향교회 석원태 목사는 이번 김선일 참수 사건을 단지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편향되고 곡해되어진 의견을 사적인 자리도 아닌 주일예배시간에 그것도 전세계에 방송되는 설교를 통해 전달했던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김선일씨가 돈벌다 죽은 개인의 죽음으로, 거기다 동물명을 넣어 폄하하는 견해는 망자에 대한 예의가 각별한 한국인들에게는 부적절한 표현이었으며, 석원태목사의 교회를 아들에게 마른 자리로 세습시켜놓고 남의 자식은 진자리에서 죽으라는 설교는 그것이 예수전도하고 죽으라 했다고 해도 최소한 대물림한 석목사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작금의 경향교회 석원태목사의 방송이 인터넷과 일간 신문에 기사와 방송으로 여과없이 표현되고 있음을 볼때 방송설교 목사들은 이 시대 사회통념은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보다 더 신중한 방송설교를 촉구한다.
2004년 7월 5일
전국기독교회노동조합
www.gdnojo.org
|
|